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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현지훈, 은빛 발차기
김대생 기자
입력 2018-08-13 (월) 14:51:39 | 승인 2018-08-13 (월) 14:52:57 | 최종수정 2018-08-13 (월) 14:52:57

제29회 문체부장관기 헤비급 2위

제주 태권도의 기대주 현지훈(오현중3)이 전국대회에서 은빛 발차기를 선보였다.

'제29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남녀 중·고등학교태권도대회'가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강원도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된 가운데 현지훈은 남중부 헤비급 결승전에서 김동현(옥동중)에게 2-11로 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현지훈은 앞선 4강전에서 이준화(용현중)를 9-6으로, 8강전에서 전현민(흥해중)을 18-5, 16강전에서 현승민(동성중)을 24-3, 32강전에서 한준희(전주기린중)를 25-2로 각각 격파했다.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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