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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원, 다소비 가공식품 절반 가격 상승
김용현 기자
입력 2018-08-13 (월) 17:17:52 | 승인 2018-08-13 (월) 17:18:15 | 최종수정 2018-08-13 (월) 17:18:15

소비자들이 많이 찾는 가공식품 중 절반가량은 가격이 오르고 절반은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 종합포털 '참가격(www.price.go.kr)'을 통해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품목의 7월 판매가격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스프·소시지·콜라 등의 가격이 전월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다소비 가공식품 30개 중 6월 대비 가격이 상승한 품목은 스프(6.3%)·소시지(6.0%)·콜라(4.6%) 등 13개였고, 하락한 품목은 햄(-3.0%)·커피믹스(-2.5%)·두부(-1.6%) 등 15개였다. 생수·치즈 등 2개 품목은 보합세를 유지했다.

스프와 소시지 가격은 6월까지 하락하다가 7월에 상승한 반면 냉동만두의 경우 지속적으로 가격이 상승하다가 7월 들어 하락세를 보였다.

지난해 7월과 비교했을 때 12.4~-10.8%의 등락률을 보였고, 어묵·즉석밥·설탕·콜라 등 20개 품목이 상승했다. 주로 조미료류, 차·음료·주류 등이 상승했다. 조미료류는 설탕(8.6%)·간장(3.9%)·케첩(1.6%), 차·음료·주류는 콜라(8.2%)·맥주(1.7%)·생수(1.7%) 등이 상승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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