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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파견 일본 공무원 한국어능력시험 합격
김지석 기자
입력 2018-08-14 (화) 14:35:23 | 승인 2018-08-14 (화) 14:35:47 | 최종수정 2018-08-14 (화) 14:35:47

서귀포시로 파견 온 일본 공무원들이 한국어능력시험(토픽)에 합격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내년 3월까지 일정으로 일본 자매도시 가라쓰시의 야나기 료우타씨(31)와 기노카와시의 이베 마사후미씨(24)가 서귀포시에서 연수를 하고 있다.

이들은 지난 7월 15일 재외동포 및 외국인의 한국어 사용능력을 측정·평가 시험인 한국어능력시험에 응시해 야나기 료우타씨는 토픽 4급에, 이베 마사후미씨는 토픽 2급에 각각 합격했다.

특히 이베 마사후미씨는 이번 2급 시험에서 200점 만점을 받았다.

이들은 "파견연수 기간 동안 윗 단계 합격을 목표로 계속 한국어 공부에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서귀포시는 일본과 중국 교류도시와 관광, 스포츠, 행정 분야 등 각종 해외 교류사업의 원활한 추진, 우호 협력 도모 및 우수시책 벤치마킹 등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공무원 상호파견 근무'를 매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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