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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침] '공론'한다며 소통부족
고 미 기자
입력 2018-08-14 (화) 17:45:03 | 승인 2018-08-14 (화) 17:45:31 | 최종수정 2018-08-14 (화) 17:45:31

○…전국에서는 처음으로 제주에서 진행하고 있는 '숙의형 공론조사'가 시작부터 소통 부족 우려를 빚는 등 논란.

녹지국제병원 숙의형 공론조사위원회는 14일 예정이던 공론조사를 당일 잠정연기한다고 밝혔다가 기존 문항 그대로 15일 진행한다고 밝히는 등 갈팡질팡.

일각에서는 "설문문항 비공개 지적에 대해 설명을 하거나 해법을 내놓는 것이 아니라 '일정대로'가 답인 것은 어딘지 불편하다"며 "처음이라 서툰 것과 '일방통행'인 것은 분명히 다르다"고 일침.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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