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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굴서 더위도 식히고 해설도 듣고"
양경익 기자
입력 2018-08-15 (수) 15:52:48 | 승인 2018-08-15 (수) 15:53:38 | 최종수정 2018-08-15 (수) 15:53:33

만장굴 어린이 해설사, 지난 10일부터 본격 활동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지난 10일부터 만장굴에서 더위도 식히고 어린이 해설사의 해설도 들으며 색다른 탐방을 경험해볼 수 있다고 15일 밝혔다.

세계유산본부는 지난달 30일부터 지난 8일까지 김녕초등학교와 김녕초등학교 동복분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어린이 해설사 양성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에 따라 15명의 학생이 만장굴 어린이 해설사로서 자격을 갖추게 됐고 수료식 및 시연회를 거쳐 지난 10일부터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만장굴 어린이 해설사는 8월 중에는 수시로 해설 활동을 하게 되며 다음달부터 12월까지는 매주 토요일마다 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

어린이 해설사와 함께 만장굴 탐방을 원하는 탐방객들은 만장굴 해설사 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만장굴은 여름에도 평균 기온 10℃~12℃를 유지하며 폭염 속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여름철 대표적인 제주 관광 명소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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