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는 28∼29일 신라호텔에서 미·일등 KEDO(한반도 에너지개발기구)회원국 기자재 공급업체 관계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한 경수로 기자재구매 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KEDO와 한전측은 28일 경수로 사업의 현황과 기자재 구매계획에 대한 설명에 이어 29일은 공급업체의 질의에 대한 답변에 나설 예정이다.<이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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