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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근 ICC 대표이사 후보자 “흑자경영체제 구축․지역사회 공헌 확대”김의근 ㈜ICC 제주 대표이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모두발언
강승남 기자
입력 2018-08-16 (목) 10:05:42 | 승인 2018-08-16 (목) 10:18:10 | 최종수정 2018-08-16 (목) 13:12:10

김의근 ㈜제주국제컨벤션센터 대표이사 사장 후보자는 16일 “ICC 제주가 제주 MICE산업의 선봉장으로서 제주의 성장을 이끌어 가고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발판을 다져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의근 후보자는 이날 제주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위원장 이경용) 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후보자는 흑자경영체제 구축과 지역사회 공헌 확대 등 향후 운영계획을 설명했다.

흑자경영체제 구축과 관련 김 후보자는 “연 1개 이상의 지역특화형 신규 전시․컨벤션을 개발하고 센터를 효율성 높은 경영구조로 체질 개선하고 건전한 수익모델을 만들어 내겠다”며 “PCO사업의 강화와 식음료사업과 부대사업의 수익 창출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서귀포 강정 크루즈항의 개항으로 향후 대규모 크루즈 관광객 유입이 예상되는 만큼 다양한 상품과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지리적 이점을 극대화 하겠다”고 했다.

지역사회 공헌활동 강화 부문에서 그는 “지역사회의 소외 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도내 마이스산업 생태계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주변 상권과 관광지와의 연계효과를 극대화 하고 지역커뮤니티 센터 기능을 도입하여 도민 및 서귀포 시민들을 위한 문화혜택을 늘려 나가겠다”고 피력했다.

또 “서비스품질 강화 및 대내외 이미지 개선을 성실히 수행헤 브랜드 이미지를 확고히 하겠다”며 “주주들의 권익 보호를 위한 장치를 마련함으로써 주주들의 자부심을 고취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마이스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제2센터의 설계 단계에서부터 건립 이후의 사업다각화를 염두에 두고 효율성 높은 시설로 건설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겠다”며 “또한 현 센터의 노후시설을 적시에 보수 및 교체하여 안전사고 제로화를 이어나가겠다”고 했다.

김 후보자는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및 국내 산업·문화·교육·연구단체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공격적인 국제행사를 펼쳐 나가겠다”며 “도내 유관기관과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국제행사가 컨벤션센터에 유치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센터 자체의 전시?컨벤션을 기획하고 국제행사를 원활히 진행시키기 위해 창의적 조직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전문가를 육성하고,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도입하여 직원 사기진작과 자부심을 고취함으로써 적극적인 조직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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