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4시49분께 서귀포시 색달동 쓰레기 매립장내 쓰레기 야적장에서 불이나 1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지석 기자
김지석 기자
kjs@jemin.com
16일 오전 4시49분께 서귀포시 색달동 쓰레기 매립장내 쓰레기 야적장에서 불이나 1시간 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지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