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정치 종합
더민주 제주도당 “고희범 내정자 개인의 자리욕심 협치 포장 안된다”더불어민주당 도당 16일 대변인 논평
제주시장 내정자 철저한 자질검증 촉구
강승남 기자
입력 2018-08-16 (목) 10:48:30 | 승인 2018-08-16 (목) 10:49:15 | 최종수정 2018-08-16 (목) 12:05:05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16일 대변인 논평을 내고 고희범 제주시장 내정자와 더불어민주당 도당과 관계에 선을 그었다.

논평에서 더불어민주당 도당은 “고희범 내정자는 행정시장 공모에 스스로 응했을 뿐 도당은 일체 관여가 없었음을 밝힌다”고 강조했다.

특히 “원희룡 지사와 고희범 내정자 사이에 어떠한 이야기가 오갔는지는 전혀 알 수 없으나, 개인의 ‘자리 욕심’을 ‘협치’라는 이름으로 기만하고 포장하는 일은 결코 있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또 “제주도의회 청문위원들은 행정시장이라는 자리가 ‘정치적인 생색내기 자리’가 아님을 명확히 해야 한다”며 “교통문제, 쓰레기문제 등 제주시에 묵혀 있는 과제가 산적한 만큼 시민의 눈높이에서 공직자로서의 능력과 자질을 철저히 검증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고희범 제주시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17일 열린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승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 자리욕심 2018-08-16 13:36:41

    지방선거에 얼굴 한번 안보였으면서
    자리욕심 버리고
    민주당을 욕되게 하지 마시길..   삭제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