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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열대야 28일 만에 사라져…최저 24.4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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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08-17 (금) 09:42:00 | 승인 2018-08-17 (금) 09:45:45 | 최종수정 2018-08-17 (금) 09:45:45
오랜 가뭄 끝에 제주도 전역에 비가 내린 지난 16일 제주시 애월읍 항파두리 인근에서는 빗물을 머금고 활짝 핀 백일홍 꽃밭에서 도민과 관광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용현 기자

연일 기승을 부리던 제주의 열대야가 28일 만에 자취를 감췄다.

17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부터 이날 오전 9시 사이 제주의 아침 최저기온은 24.4도로 열대야 기준인 25도를 밑돌았다.

반면 도내 다른 지점은 최저기온이 서귀포 25도, 고산 25도, 성산 25.6도 등으로 열대야로 기록됐다.

올해 열대야 발생일수는 제주 31일, 서귀포 30일, 고산 30일, 성산 24일이었다.

기상청은 비가 내리면서 다소 떨어졌던 기온이 다시 올라 18일부터 무더위가 나타나겠으며, 특히 지형효과가 더해지는 제주도 북부와 서부를 중심으로 기온이 많이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현재 제주도 북부·서부·남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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