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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녕고 복싱 3인방, 국제유스 3개 메달
김대생 기자
입력 2018-08-19 (일) 14:08:39 | 승인 2018-08-19 (일) 14:11:08 | 최종수정 2018-08-19 (일) 14:11:08

제8회 타이페이 시티컵서 이신우 금 획득

남녕고 복싱부 1학년 3인방이 국제유스대회에서 3개의 메달을 쏟아냈다. 

이신우·윤정빈·김현성 등 남녕고 복싱부 3인방은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타이페이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제8회 타이페이 시티컵 국제유스복싱대회'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 등 3개의 메달을 따냈다.

웰터급 결승에 나선 이신우는 홈팀 조경리(대만)을 맞아 1라운드 시작부터 인파이터 공격을 앞세워 상대를 압박했고 이어진 2라운드 중반 레프트 훅으로 상대를 다운시켰다. 3라운드에서도 이신우는 왼손 카운터를 상대의 안면을 적중, 다운을 유도해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밖에 페더급 윤정빈과 라이트급 김현성은 각각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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