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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태권도 선수단, 메달 3개 합작
김대생 기자
입력 2018-08-19 (일) 14:11:12 | 승인 2018-08-19 (일) 14:14:12 | 최종수정 2018-08-19 (일) 14:14:12

제48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 은2·동1 

제주 태권도 선수단이 전국무대에서 값진 메달 3개를 합작했다.

'제48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겸 2019년도 국가대표선수선발예선대회'가 지난 12일부터 18일까지 경북 구미 박정희체육관에서 펼쳐진 가운데 도선수단은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 등 3개 메달을 따냈다.

제주 여자 주니어 태권도의 간판 윤다현(서귀중앙여중2)이 여중부 헤비급 결승전에서 강력한 라이벌 박정현(부산부흥중)에게 6-9로 석패해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남중부 미들급의 현지민(오현중2)도 결승전에서 이윤희(전북체중)에게 0-4로 패해 은메달에 만족했다. 남중부 헤비급 현지훈(오현중3)은 4강전에서 김동현(옥동중)을 만나 선전을 펼쳤지만 8-4로 아쉬운 패배를 당해 동메달에 그쳤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타 선수단의 모범이 된 오현중 태권도부가 질서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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