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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인들의 예술혼, 시대를 넘어 현재로
김봉철 기자
입력 2018-08-19 (일) 17:15:59 | 승인 2018-08-19 (일) 17:17:16 | 최종수정 2018-08-19 (일) 17:47:35
오의삼 작 '최익현 시 별도진승선'

도서예가협회, 17일부터 29회 정기전
제주 유배역사 흔적 작품으로 재조명


㈔제주특별자치도서예가협회(이사장 고영진)는 17일부터 21일까지 제주도문예회관 제1전시실에서 제29회 회원전을 개최한다.

이번 회원전의 주제는 '제주 유배역사의 흔적'이다.

'유배'는 제주문화의 다양한 특색중 역사적으로 볼 때 빼놓을 수 없는 소재다. 

추사 김정희, 우암 송시열, 면암 최익현 등 당대의 문인과 학자들이 제주 유배생활에서 쌓아온 고뇌의 흔적들이 지금은 완성된 하나의 창작 공간으로 남아 제주문화의 독특한 체계를 형성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제주로 유배왔던 귀양객들의 풍토기와 한시·기행문을 비롯해 제주도서예가협회 회원들이 유배지에서 탐미했던 예술적 감성을 80여점의 작품으로 재조명했다.

묵향이 흐르는 전시장에서 시대를 넘은 고뇌와 예술혼을 작가들과 공유하고 감상할 수 있는 기회다. 문의=010-8661-5770.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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