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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공항에서 20대 임산부 항공보안요원 폭행
이소진 기자
입력 2018-08-20 (월) 09:33:54 | 승인 2018-08-20 (월) 09:34:43 | 최종수정 2018-08-21 (월) 23:52:38

20대 임산부가 출국장 통과를 제지하는 항공보안검색요원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9일 제주지방경찰청 공항경찰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6시20분께 공항 이용객인 임산부 김모씨(25·여)가 항공보안검색요원 A씨(25·여)의 뺨을 때렸다.

공항 이용객 김씨는 요원 A씨가 임시주민등록증이 유효기간이 만료돼 통과할 수 없다고 제지하자 강하게 항의하며 욕설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경찰대는 당시 김씨를 조사한 후 경찰로 인계했다. 이소진 기자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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