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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이 뽑은 가성비 최고는 '베트남 다낭'
고영진 기자
입력 2018-08-20 (월) 15:25:47 | 승인 2018-08-20 (월) 15:27:02 | 최종수정 2018-08-20 (월) 15:27:02

제주항공은 지난 1∼12일 임직원 313명을 대상으로 근거리 국제선 해외 도시 중 '가성비(가격 대비 만족도)가 가장 좋은 여행지'를 조사한 결과 베트남 다낭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다낭에 이어 태국 방콕, 일본 후쿠오카, 베트남 나트랑, 필리핀 세부가 2∼5위를 이름을 올렸다.

다낭은 미케 해변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호이안이 가까이 있어 인기를 끄는 관광지다.

다낭은 가족과 함께 가기에 좋고, 3박4일 일정으로 1인당 하루 10만원 미만의 비용만 지출하면 마사지, 미식, 관광을 즐길 수 있어 가성비 최고라는 평가를 받았다.

방콕 역시 하루 10만원 미만 비용으로 다양한 길거리 음식과 관광 등을 즐길 수 있고 친구와 함께 자유여행 하기 좋은 관광지로 꼽혔다.

한편 제주항공은 오는26일까지 '가성비 좋은 여행지'에 선정된 노선에 대한 항공권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고영진 기자  kyj@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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