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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탄저균' 소동…알고보니 '무해 물질'
이소진 기자
입력 2018-08-20 (월) 18:06:03 | 승인 2018-08-20 (월) 18:07:02 | 최종수정 2018-08-20 (월) 18:07:02

제주대학교 실험실에 뿌려진 '탄저균' 의심 백색가루를 조사한 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20일 오전 10시12분께 제주대 자연과학대학 1호관 실험실 내에서 백색가루가 살포돼 있다는 이모 교수의 신고가 112에 접수됐다.

이 교수는 지난 6월께 실험실 문이 강제로 개방된 데다 백색가루가 실험실 내부에 살포돼 시료를 채취한 후 자체보유 시설로 성분을 조사한 결과 특이 사항은 없었으나, 탄저균 등으로 의심할 우려가 있어 이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함께 제주소방서, 해병대 9여단, 영산강유역 환경청 등 관계기관이 현장에 급파돼 조사에 나섰으며, 화학물질 여부를 분석한 결과 '음성'으로 나타났다.

현장 조사 당시 대학 상주인원과 학생 등이 대피하는 소동이 일부 있었으나 탄저균이 아닌 인체무해한 물질인 것으로 확인돼 사건은 일단락 됐다.

현재 제주도보건환경연구원 등에서 정확한 성분 분석을 위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소진 기자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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