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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재 창작희곡 공모전 한윤섭씨 당선
김봉철 기자
입력 2018-08-20 (월) 18:37:45 | 승인 2018-08-20 (월) 18:38:10 | 최종수정 2018-08-20 (월) 18:50:41

제주시와 ㈔한국연극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회장 이상용)가 주최한 '2018 제주 소재 연극개발 창작희곡 공모전'에서 당선작이 가려졌다.

이번 희곡 공모전은 제주에 실존했던 역사의 인물 의녀 홍윤애를 소재로 90분 내외의 공연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달 10일부터 27일까지 전국의 신인·기성작가를 대상으로 공모한 결과 4편이 접수됐고, 10일 심사를 거쳐 한윤섭 희곡작가의 작품이 선정됐다. 

연출가이자 극작가인 한윤섭 작가는 현재 에이치프로젝트 대표를 맡고 있다. 2016년 '절세가인 노아'와 지난해 '굿모닝 씨어터'의 희곡과 연출을 맡아 각각 고마나루전국향토연극제 대상, 대한민국연극제 대상을 수상하는 등 성과를 냈다.

연출은 김성노 동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김 교수는 1985년 '카사블랑카여 다시한번'을 시작으로 올해 '로물루스 대제'까지 80여편의 연출을 맡아왔다.

의녀 홍윤애 소재 연극은 한국연극협회 제주도지회 소속 극단 등이 공동 제작해 오는 11월초 제주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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