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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1회 국제녹색섬서밋 포럼' 개최
양경익 기자
입력 2018-08-21 (화) 10:15:20 | 승인 2018-08-21 (화) 10:15:53 | 최종수정 2018-08-21 (화) 10:15:44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하와이주, 오키나와현, 하이난성과 공동으로 '제1회 국제녹색섬서밋 포럼'을 개최한다.

'국제녹색섬서밋'은 섬 지역의 자연환경 훼손, 생태계 파괴, 폐기물 관리, 물 문제 등 다양한 환경 이슈에 직면함에 따라 구체적인 논의와 실천을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섬과 미래'를 주제로 토미 레멩게사우 팔라우 대통령, 데이비드 이게 하와이 주지사, 오하마 히로시 오키나와현 환경부장, 저우쉐솽 하이난성 생태환경보호청 총공정사, 올라이 우루동 팔라우 UN 대사 등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리더 대화, 전문가 세션, 지역별 사례발표 등으로 구성됐으며 리더 대화는 원희룡 제주도지사 등이 패널로 참가해 섬 지역이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과 비전을 공유한다.

전문가 세션은 4개 지역의 전문가와 환경담당 공무원들이 참석해 '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섬 지역의 기후 변화 적응전략'에 대해 발표한다.

특히 개회식에서 토미 레멩게사우 팔라우 대통령이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기후변화, 해양 분야의 비전과 이니셔티브를 주제로 기조강연도 진행한다.

또한 포럼에 참여한 4개 지역은 포럼의 결과를 실제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공동선언문도 채택한다.

선언문에는 세계 섬들의 환경자산 보전 노력, 생태시스템 보전, 탄소 배출량 감축 등 섬이 가진 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공동 이행해야 할 사항이 담길 예정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제1회 국제녹색섬서밋 포럼은 섬 지역의 유기적 협력방안과 지방정부의 역할을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며 "제주가 지속가능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해 제주도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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