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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범 제주시장 “소통이 가장 중요한 시정 수단”
김경필 기자
입력 2018-08-21 (화) 10:47:18 | 승인 2018-08-21 (화) 10:52:31 | 최종수정 2018-08-21 (화) 14:31:51

고희범 제31대 제주시장이 21일 “소통을 가장 중요한 시정의 수단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고 시장은 이날 오전 충혼묘지와 제주4·3평화공원을 참배한 후 제주시청 제1별관 회의실에서 외부인사 없이 취임식을 갖고 이같이 시정 운영 방침을 강조했다.

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저는 시민 여러분을 대신해 이 자리에 있을 뿐”이라며 “시민이 행복한 제주시를 만드는 게 우리 모두의 바람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저는 이런 꿈을 꾼다”며 시민들이 편안하고 즐거운 도시를 만드는 꿈, 살고 싶은 농촌과 살맛나는 도시가 어우러지는 제주시를 만드는 꿈, 우리의 삶이 쾌적하고 풍요로운 역사·문화·생태도시를 만드는 꿈, 누구도 차별받지 않으며 억울한 사람이 생겨나지 않는 제주시를 제시했다.

그러면서 “이 꿈을 이루기 위해 시민 여러분과 함께 가겠다”며 “제주시민 여러분의 의견과 제언, 그리고 불만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했다.

고 시장은 “갈등을 최소화하고 가급적 빨리 해결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욕심 부리지 않고, 서두르지 않고, 뚜벅 뚜벅 여러분의 손을 잡고 함께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제주에 상륙할 것으로 예보된 태풍에 대해서도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만반의 대비를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고 시장은 취임식 이후 구좌지역으로 이동해 행원양식단지와 세화오일장 등 태풍 취약지를 점검한 후 태풍 재해위험지구인 한천·병문천 저류지 및 하류 정비사업장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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