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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공공와이파이 이용 10배 증가…4억 경제효과 창출
양경익 기자
입력 2018-08-21 (화) 16:42:39 | 승인 2018-08-21 (화) 16:43:13 | 최종수정 2018-08-21 (화) 16:48:16
제주를 찾은 관광객들이 서귀포시 성산항에서 우도로 가는 도항선을 타고 가면서 무료 공공 와이파이를 즐기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달 등록자 수 57만6000명…접속자도 12배 급증
월 평균 5억 절약…제주도, 1주년 기념 이벤트 추진

제주 공공와이파이(Jeju free wifi) 서비스 이용객이 늘면서 이에 따른 만족도도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제주도에 따르면 공공와이파이 이용 등록자 수는 올해 7월 기준 57만6000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만5000명 대비 10.5배 급증했다.

등록자는 거주지별로 내국인 77%, 외국인 23%였으며 연령별로는 10~20대가 56%, 30~40대 33%, 50~60대 11% 등이다.

또한 지난달 접속자 역시 3334만6000명으로 지난해 27만4000명보다 12.2배 증가하면서 통신비 절감 등 경제효과도 창출되고 있다.

제주 공공와이파이 월 평균 데이터 사용량은 87TB로 사용자들은 매월 5억8300만원을 절약해 경제효과는 4억9600만원으로 확인됐다.

특히 지난 4월 도민 및 관광객 478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89%가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개시 1주년을 기념해 도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체험 후기를 공모할 계획이다.

이벤트 참여자에게는 주관 사업자인 (주)KT에서 내용 심사를 통해 베스트 후기상 20명과 참여상 400명을 선정해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7월부터 설치한 제주 공공와이파이는 도내 모든 버스, 정류소 및 관광지 등 751곳에 2225개로 도민 및 관광객에게 무료로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양경익 기자

양경익 기자  yki@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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