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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태풍 대비 비상 1단계 근무 체계 돌입
고 미 기자
입력 2018-08-21 (화) 17:20:17 | 승인 2018-08-21 (화) 17:21:28 | 최종수정 2018-08-21 (화) 17:45:40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오전 9시부터 비상 1단계 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21일 주간정책회의를 태풍상황판단회의로 전환하는 등 관련 대비책 점검에 나섰다.

21일 상황판단회의…휴가자 복귀·취약지 예찰 강화
청와대 민선7기 1차 시도지사간담회 연기 등 만전


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오전 9시부터 비상 1단계 근무 체계에 돌입했다. 21일 주간정책회의를 태풍상황판단회의로 전환하는 등 관련 대비책 점검에 나섰다.

재난상황실에서 진행한 이날 판단회의에서는 재난취약지역 사전 현장점검과 복개하천 등 침수 우려지역 특별 관리, 비닐하우스, 대형 공사장 등 강풍에 대비한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 등 피해 최소화 방안이 집중 검토됐다.

특히 한천 제1저류지 등 태풍 대비 인프라로 만들어진 저류지에 대한 사전 점검으로 태풍 내습에 대비할 것이 주문됐다.

원희룡 지사가 산지천 남수각을 방문해 태풍 대비책 점검에 나섰다.

원희룡 지사는 이날 회의 직후 한천 한북교 교량확장공사, 산지천(남수각) 재해위험지역에 대한 현장을 잇따라 방문해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저지대와 하천변 출입동제 현황, 주차장 차량 이동상황 등을 점검했다.

원희룡 지사 기상청 방문 모습.

제주도는 이날 휴가 중인 공무원 전원에 대해 업무 복귀를 지시하는 한편 태풍 기간 연가 등 휴가사용을 제한하도록 했다. 비상연락망 정비, 기상 상황 전파 등 태풍 상황에 대비했다.

태풍주의보 발령 때 비상 Ⅱ단계 근무로 돌입해 13개 헙업 부서와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한다는 복인이다. 또 재난상황 안내·전파와 자원봉사 지원, 항공기 결항 체류객 관리, 해수욕장 및 주요 시설물 관리와 재해취약지 및 인명피해 우려지역 784곳에 대한 예찰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편 태풍 북상으로 21일 전기자동차엑스포 평가보고회가 잠정 연기됐는가 하면 22일 예정이던 청와대 민선7기 제1차 시·도지사 간담회도 다음주 중으로 순연됐다. 23일 예정이던 테크플러스 행사도 태풍으로 연기됐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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