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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에 제주의 매력 풀어놓다
김봉철 기자
입력 2018-08-21 (화) 18:44:09 | 승인 2018-08-21 (화) 18:46:22 | 최종수정 2018-08-21 (화) 18:46:22
김경환 작 '제주돌허들링'

콘텐츠복덕방, 28일부터 김경환 '제주 섬+돌+숲'전

문화를 통해 제주시 원도심 재생을 추진하는 플랫폼K와 ㈜콘텐츠복덕방은 오는 28일부터 10월 31일까지 원도심 카페에서 '김경환의 제주 섬+돌+숲'전을 갖는다. 

이번 전시는 침체돼 가는 원도심에서 다양한 문화 예술 기획을 통해 지역과 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진행하는 미술 분야 기획 전시 프로그램이다. 파스쿠찌 제주탑동점에서 26일까지 전시되는 '나강 의 제주일기'에 이어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는 두 번째 기획초대전이다.

제주에 정착하면서부터 자연이 가진 본질에 새롭게 눈을 뜨고 순수미술과 회화의 열정을 펼쳐온 김경환의 회화 작품 10여점을 통해 예술적 감각으로 다시 발견한 제주의 모습을 만날 수 있다.

그의 작품들은 따뜻한 시선으로 서로를 보듬을 수 있는 너그러움과 평화로움을 선사하며, 자연에서 시작돼 자연으로 돌아가는 진리의 세계를 가다듬어 보여준다.

특히 작품의 캔버스마저 바다 주변에서 발견한 목재나· 건축물 폐자재, 오래된 나무들로 자연과 환경을 위해 관심을 쏟고 있는 작가의 의도를 확연하게 느낄 수 있다.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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