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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비상' 제주도내 학교 일제히 휴교
김봉철 기자
입력 2018-08-23 (목) 15:29:21 | 승인 2018-08-23 (목) 15:36:50 | 최종수정 2018-08-23 (목) 16:33:33
23일 안덕중학교에 있는 나무가 제19호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부러지면서 벤치를 파손했다.

도교육청 23일 전체 휴업조치…지붕·울타리 파손, 교실 침수 등 피해도

제주를 강타하면서 모든 제주도내 학교들이 23일 하루 휴교에 들어갔다.

제주도교육청은 23일 오전 9시를 기해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직권으로 도내 모든 학교에 휴교을 권고하고 휴교조치를 담은 공문을 발송했다.

앞서 이날 오전 9시까지 56개 학교는 이미 학교장 재량으로 휴교을 결정했다. 하지만 휴교 대신 등교시간을 조정한 115개 학교는 휴교 조치 전 학생들이 등교하면서 혼란이 발생하기도 했다.

학교시설 피해도 잇따랐다.

제주제일중에서는 지붕 마감재가 강풍에 떨어져나가 인근 주택과 차량을 덮치면서 피해가 발생했고, 제주영지학교도 울타리가 파손되고 일부 교실이 침수됐다. 이를 포함해 23일 낮 12시 현재 17개 학교가 도교육청에 피해를 보고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긴급상황판단회의에서 태풍의 이동속도와 강도 등을 고려해 휴교를 결정했다"며 "이미 등교한 학생들에 대해서는 안전하게 보호한 뒤 상황 종료된 후 귀가시켰다"고 밝혔다.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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