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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도심에서 만나는 일상과 고독의 작품세계
김봉철 기자
입력 2018-08-23 (목) 17:00:14 | 승인 2018-08-23 (목) 17:03:07 | 최종수정 2018-08-23 (목) 17:03:07
정진 작 '인더핑크'

예술공간 이아, '데이 라이프…' '달팽이 인간' 2개 전시 진행
신진작가 실험적 작품·정진 작가 기획전 등 예술과 삶 시각화


제주시 원도심에 위치한 예술공간 이아가 8월의 마지막을 풍성한 전시로 채운다.

먼저 제주문화예술재단의 2층 레지던시에 입주한 젊은 신진작가들의 실험적 작업을 보여주는 'Day Life-Day Dream'전이 오는 30일까지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2에서 열린다.

전시 주제는 예술의 환상을 깨는 '일상 속 예술'을 뜻한다. 

김윤지, 박종호, 박준석, 손유진, 이가희, 이강인, 현진 등 7명의 신진작가는 각자의 방식으로 해석한 '일상'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시각화해 제시한다. 

박준석을 제외한 6명의 작가는 모두 제주 출신이다. 하지만 현지인으로서 바라보기보다는 예술가로서 삶과 현실적 삶의 간극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아 갤러리 1에서는 정진 작가의 '달팽이 인간'전이 31일까지 펼쳐진다.

전시 주제인 달팽이는 작가 자신을 대변한다. 군중 속에서 지독히 혼자이고픈 섬세한 감성으로 고통받는 인간을 표현한 독창적이고 신선한 10점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정진 작가는 특히 명상과 낙서를 통해 무의식에 내재된 무의미한 것들에 생기를 불어넣어 자신만의 색깔로 작품화시켰다. 문의=064-800-9333.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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