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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법 여성 신체 몰래 촬영한 남성 2명 징역형
김경필 기자
입력 2018-08-26 (일) 14:27:02 | 승인 2018-08-26 (일) 14:27:20 | 최종수정 2018-08-26 (일) 14:27:20

여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남성 2명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방법원 형사2단독 황미정 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로 기소된 한모씨(28)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및 240시간의 사회봉사,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씨는 지난해 1월 6일 서귀포시 지역 버스정류장에서 휴대전화로 10대 여성의 다리 부분을 몰래 촬영하는 등 2차례에 걸친 불법 촬영 혐의다.

황 판사는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김모씨(27)에 대해서도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보호관찰 및 160시간의 사회봉사, 40시간의 성폭력 치료강의 수강을 명했다.

김씨는 2015년 7월부터 2017년 5월까지 제주시 모 학원에서 수강을 받는 여성 등의 신체를 몰래 촬영한 혐의로 기소됐다.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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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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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인우 2018-08-26 16:54:27

    #십대여성인권센터 #선플프로젝트 #성매수범죄피해자아동청소년인식개선
    배울 만큼 배운 성인이 10대 여성 청소년의 신체를 3년가까이 몰래 불법 촬영하고 결국은 이렇게 안좋은 결과를 맞이하게 되는데 '왜' 자꾸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지...마음이 아픔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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