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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기] 이승근 감독 "선수와 학부모, 동문 모두가 하나 된 결과"
고영진 기자
입력 2018-08-26 (일) 17:02:02 | 승인 2018-08-26 (일) 17:05:56 | 최종수정 2018-08-26 (일) 17:05:56
이승근 감독.

우승 경희고 이승근 감독

"백록기 첫 우승은 선수와 학부모, 동문 등이 마음을 하나로 모아 응원한 결과입니다" 

제26회 백록기 전국고교축구대회 우승을 차지한 서울 경희고 이승근 감독은 "지난 1999년 제7회 백록기 4강이 최고 성적으로 좀처럼 백록기와 인연이 없었다"며 "팀을 맡은 지 11년만에 팀 역사상 처음으로 백록기를 우승하게 돼 말로 표현하지 못할 정도로 좋다"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 감독은 "결승전 경기 초반 생각보다 선수들의 움직임이 무거워 걱정을 많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선수들이 페이스를 찾아 선제 실점만 하지 않으면 승산이 높다고 예상했다"며 "선수들이 본인의 능력을 200% 이상 발휘해 승리를 거둔거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실 선수들에게 특별한 지시를 하지는 않았고 '우승은 하늘이 도와야 되는 거니 경기에 최선을 다하라'고 주문했다"며 "최근 3년간 8~9번 정도 결승에 올라 본 선수들이 알아서 잘할 것으로 믿었다"고 강조했다.

이 감독은 "오늘 백록기 우승이라는 결과는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마음 편하게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동문들과 변일우 팀부장. 코치들, 학부모, 학생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지원해준 덕분"이라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더 좋은 선수, 더 좋은 팀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고영진 기자  kyj@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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