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사회/복지 종합
제주한라병원 신성호 흉부외과장, 국제 저명 흉부외과학회지에 논문 게재
이소진 기자
입력 2018-08-27 (월) 16:03:53 | 승인 2018-08-27 (월) 16:05:40 | 최종수정 2018-08-27 (월) 16:05:40
신성호 흉부외과장.

제주한라병원은 신성호 흉부외과장(대동맥심장판막센터장)의 연구 논문이 권위 있는 국제 저명 흉부외과학회지 '흉부외관연보(Annals of Thoracic Surgery)' 9월호에 게재됐다고 27일 밝혔다.

제주한라병원에 따르면 신 과장의 '비봉합대동맥판막치환술과 경피적대동맥판막삽입술의 비교 메타분석' 논문은 최근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의 최신치료기법인 비봉합대동맥판막치환술과 경피적대동맥판막삽입술에 대한 체계적인 메타분석을 통해 뇌졸중과 전도장애 발생률은 큰 차이가 없으나 일부 환자에서 비봉합대동맥판막치환술이 생존률이 높다는 결과를 담았다.

또 주요합병증 중의 하나인 판막주위 누출은 경피적대동맥판막삽입술에서 높게 나타났다고 보고했다.

특히 신 과장은 미국 Case Western University와 요르단 Queen Alia Heart Institute와의 다국적 기관 협력을 통해 중증 대동맥판막협착증의 최신치료기법을 체계적으로 분석했다. 

제주한라병원은 "논문은 앞으로 임상경험이 축적되면 위 시술 적용에 있어 하트팀을 통한 적절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며 "최근 논란이 많은 다학제적 접근방식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줘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소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