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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년체전 1위 제주서초, 전국무대 또 정상
김대생 기자
입력 2018-08-27 (월) 17:00:32 | 승인 2018-08-27 (월) 17:03:04 | 최종수정 2018-08-27 (월) 17:03:04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 U-11 결승서 서울대동초 2-1 격파
제주동초 U-11·U12 각각 3위...서귀포FC U-11 2위, 제주U-12 3위  


올해 전국소년체전 남초부 축구 우승팀인 제주서초가 또 한 번 전국무대를 평정했다.

'2018 화랑대기 전국유소년축구대회' 가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경주 일원에서 개최된 가운데 제주서초가 U-11 (5학년부) 우승과 U-12(6학년부) 3위를 차지했다. 또 서귀포FC는  5학년부 준우승을,  제주유나이티드U-12도 6학년부 3위에, 제주동초는 5학년부와 6학년부에서 동반 3위에 올랐다. 

제주서초는 5학년부(U-11) D그룹 결승전에서 전국 강호 서울대동초B팀을 2-1로 물리치고 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또 서귀포FC도 6학년부(U-12) B그룹 결승전에서 청주FCK팀을 만나 선전을 펼쳤지만 0-4로 석패해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다. 앞서 제주서초는 4강전에서 전국 강호 경북포철초를 2-1로 물리쳤고 서귀포FC는 준결승전에서 태왕주니어팀을 3-0으로 띠돌리고 각각 그룹 결승전에 진출했다.  

6학년부 4강전에서 D그룹 제주유나이티드U-12는 연수구청에 0-1로 무릎을 꿇었고  F그룹 제주동초는 서울삼선초와 1-1 무승부에 이은 승부차기에서 2-4로 패했다. G그룹 제주서초 역시초 결승행 길목인 4강전에서 경기신곡초와 0-0 무승부를 거둔 이후 승부차기에서 0-2로 석패해 결승진출이 좌절됐다. 

팀을 우승으로 이끈 장상은이 최우수선수상을, 골키퍼 조민혁이 GK상, 송민국 코치(이상 제주서초)가 최우수지도자상을 각각 수상했다. 또 서귀포FC 신민준이 우수선수상을, 김규빈이 수비상을, 임창현 감독이 우수지도자상을 받았고 제주동초 진강민(5년)과 송현석(6년), 제주서초 강우빈(6년), 제주유나이티드U-12 고백두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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