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믿음직한 발' 안전 최우선"
▶8월 30일 제주여객자동차㈜
30일 창립 75주년을 맞는 제주여객자동차㈜(대표 양철웅)는 도내 최고 전통을 자랑하는 버스여객운송업체로서 도내 전역을 연결하는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 왔다.
제주지역 전역을 연결하는 노선을 정기적으로 운행하며 도민과 관광객의 '믿음직한 발' 구실을 톡톡히 해내며 신뢰를 쌓고 있다.
특히 근로자의 근로환경 개선 및 안전운행과 친절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믿음을 주고 있다.
양철웅 대표는 "창립 이래 '고객의 안전과 편의가 최우선'이라는 신념을 지키고 있다" 며 "지역사회 발전과 경기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연락처 753-2056.
"고성능 전자담배 판매 최선"
▶9월 1일 제주 정품전자담배 법원점
1일 창립 9주년을 맞는 제주정품전자담배 법원점(이사 안영준)은 인증 받은 정품전자담배 등 안전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
그동안 매장 이전 없이 한 자리에서 소비자와의 약속을 지키고 있으며 평생무상 AS 서비스를 실시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로 고객 만족을 높이고 있다.
안영준 이사는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투명하게 전자담배를 사용할 수 있도록 검증된 정품만을 취급하고 있다"며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고성능 정품전자담배를 구매할 수 있도록 질 좋은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락처 752-2797
"지역사회 공헌 금융점포 거듭"
▶9월 1일 농협은행 노형지점
1일 개점 20주년을 맞는 농협은행 노형지점(지점장 김길찬)은 노형오거리 노형타워 1층에서 위치해 있으며 여·수신 규모가 7000억원을 넘는 도내 농협은행 대표지점으로 성장했다.
농협은행 노형지점은 농업인 지원을 위한 친환경농산물 홍보 등 농심 마케팅을 전개하고 있으며 새희망홀씨대출과 기술금융지원 등 서민과 중소기업을 위한 공공금융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김길찬 지점장은 "고객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전 직원이 하나가 돼 사회에 공헌하는 금융점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 746-6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