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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막바지 무더위 기승
한 권 기자
입력 2018-08-28 (화) 10:17:18 | 승인 2018-08-28 (화) 10:17:44 | 최종수정 2018-08-28 (화) 19:34:28

북부·동부 폭염주의보...열대야 사흘째 이어져

제주지역 낮기온이 33도를 웃돌고 밤사이 열대야가 나타나는 등 무더위가 좀처럼 누그러들지 않고 있다.

기상청은 28일 오전 11시를 기해 제주도 북부와 동부지역에 폭염주의보를 발효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구좌 33.6도, 한림 32.4도, 유수암 31.5도 등을 기록했다.

밤사이 열대야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27일 오후 6시부터 28일 오전 9시 사이 최저기온은 제주시 25.9도, 서귀포시 25.7도, 고산 25.3도, 성산 25.8도 등 제주도 전역에서 열대야가 관측됐다.

성산을 제외하고 제주지역은 제19호 태풍 '솔릭'이 물러난 후 25일부터 사흘째 열대야가 이어졌다.

올 여름 열대야 발생일수는 제주시 38일, 서귀포 36일, 고산 35일, 성산 28일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고온다습한 남풍류 유입에 따른 지형효과와 일사가 더해지면서 한라산 북쪽지역은 낮 기온이 31~33도의 분포를 보이면서 무더위가 이어지고, 밤사이에 열대야가 나타나겠다고 예보했다.

반면 남쪽지역은 29도 내외로 2~3도 정도 낮을 것으로 예상됐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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