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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서예학회, 중국에서 작품세계 펼친다
김봉철 기자
입력 2018-08-28 (화) 17:05:26 | 승인 2018-08-28 (화) 17:06:16 | 최종수정 2018-08-28 (화) 17:06:16

29일부터 9월 3일까지 한·중·일 국제서화교류전 참여

제주특별자치도서예학회(이사장 강창화)가 중국 곤명시에서 개최되는 한·중·일 국제서화교류전에 참여해 제주 서예가들의 작품세계를 선보인다.

이번 교류전은 중국 운남성 곤명시의 대관상업성 상업도시에 있는 야무당 서화원에서 29일부터 9월 3일까지 개최되며, 제주도서예학회에서는 회원 26명이 참여한다.

서예학회는 '서화예술도 이제는 세계적인 시각에서 이뤄져야 한다'는 인식 아래 2004년부터 상해·북경·심천·중경·연변·산서성·산동성·계림·귀주성 등 중국 전역의 특징적 서예를 관찰해왔다. 

또 일본과 대만, 베트남 등을 오가며 제주서화의 새로운 창출을 목적으로 열정적인  해외교류활동을 펼치고 있다.

전시에는 각 회원들의 전서·예서·해서·행서·초서 등 한문서체와 한글, 캘리그라피, 문인화, 서각 등 다양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막행사에는 중국 전통가무 공연, 조인식과 휘호행사, 작품평가 토론회가 진행된다. 특히 출품작가들의 작품이 일일이 상업도시의 LED전광판에 전시기간 홍보된다. 문의=010-2695-0607.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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