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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교직 뒤로 '제2의 인생열차'
김봉철 기자
입력 2018-08-28 (화) 18:28:34 | 승인 2018-08-28 (화) 18:30:23 | 최종수정 2018-08-28 (화) 18:30:23

김순신씨 세번째 수필집 「채비」 출간

수필가 김순신씨가 40여년 몸담아왔던 교직을 떠나며 새 출발하는 의미를 담은 세번째 수필집 「채비」를 펴냈다.

이번 수필집에는 '여행의 미학' '초록, 그안으로' '낙관성과 행복' '사랑하는 당신께' 등 40여편의 수필이 담겼다. 

40여년 달려온 교직이라는 인생열차에서 내려 제2의 열차에 탑승할 채비를 하는 것은 곧 채울 것은 채우고 비울 것은 비울 줄 아는 지혜를 갖추는 것이기도 하다. 

작가는 인생 2막에서 감사와 지혜, 독서, 관용을 채우고자 한다. 가벼운 복장으로 기차에 오르면서 '손 흔들어주는 많은 이들이 아른거린다. 눈물나도록 고맙다'는 말로 인사도 잊지 않는다.

김 작가는 2001년 「지구문학」으로 등단해 「바람 사람 사랑」 「길에서 길을 찾다」를 냈다. 한국문인협회, 제주펜 회원, 애월문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허균문학상을 수상했다. 정은출판·1만2000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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