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정희는 17일 강원도 횡성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여고부 75㎏급 인상에서 80㎏을 들어올려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용상에서는 100㎏으로 3위로 밀려났으나 합계 180㎏으로 금메달을 따내 2관왕에 올랐다.
또 여고부 53㎏급에 출전한 김현진(남녕고 3)은 인상에서는 65㎏으로 3위에 그쳤으나 용상에서 90㎏을 들어올리는 데 성공, 금메달을 획득했고 합계에서도 155㎏으로 은메달을 추가했다.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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