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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마 윤덕상 조교사 데뷔 22년만에 900승 달성
김대생 기자
입력 2018-08-29 (수) 15:09:07 | 승인 2018-08-29 (수) 15:11:10 | 최종수정 2018-08-29 (수) 15:11:10
윤덕상 조교사.

제주경마 윤덕상 조교사가 데뷔 22년 만에 900승의 고지에 올라섰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는 제주경마 소속 윤덕상 조교사가 900승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렛츠런파크 제주 현역 조교사 기준으로 900승 달성은 7번째 기록으로 데뷔 22년 만에 이룬 쾌거다.

지난 25일 제주경마 제8경주에 출전한 '가보신화'의 멋진 역전우승으로 윤덕상 조교사의 통산 900승 달성은 순조롭게 이뤄졌다. 

1996년 첫 조교사로 활동을 시작한 윤덕상 조교사의 통산성적은 10792전 900승 2위 1117회로 현역 제주 조교사 가운데 7번째로 900승 조교사로 이름을 올렸다. 윤덕상 조교사는 데뷔 후 제주특별자치도지사배를 비롯해 제주일마배 등 총 7번의  대상경주 우승도 기록 중이다. 

윤덕상 조교사는 "뛰어난 제주마를 발굴하고 키워나가겠다. 말을 훌륭한 경주마로 육성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잠재력을 놓치지 않고 찾아내는 것이 조교사의 역할"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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