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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열 마친 제11대 제주도의회 의정역량 시험대
강승남 기자
입력 2018-08-29 (수) 15:51:54 | 승인 2018-08-29 (수) 15:54:31 | 최종수정 2018-08-29 (수) 18:14:32

7월 출범 후 주요업무보고·제1회 추경안 심사로 뭄 풀기
9월부터 도정질문·행정사무감사·내년도 본예산 처리 예정


제11대 제주도의회가 도정·교육행정 질문과 행정사무감사, 2019년도 예산안 심사 등을 앞두고 있어 의정역량이 시험대에 오른다.

지난 7월 1일 출범한 제11대 제주도의회는 7월 3일 첫 임시회인 제361회 임시회를 개회해 의장·부의장을 선출하고 상임위원회를 구성을 완료했다.

또 7월 11~19일 9일간 제362회 임시회를 열고 제주도와 제주도 산하기관, 제주도교육청 등으로부터 주요 업무보고를 받았고, 7월 24~8월 10일간 제363회 임시회에서는 2018년도 제1회 추경예산안을 심사했다.

주요 업무보고와 추경 심사로 예열을 마친 제11대 도의회는 9월부터 연말까지 도정·교육행정 질문 등 중요한 일정들을 소화한다. 

도의회는 9월 3~21일 제36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제11대 도의회 출범 후 첫 도정·교육행정질문이 예정되면서 도민들에 의정역량을 평가받는 자리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10월 16~11월 1일 제365회 임시회에서는 지난 1년간의 제주도와 제주도교육청의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행정사무감사가 진행된다. 

11월 15~12월 13일 제366회 제2차 정례회에서도 도정·교육행정질문이 진행된다. 지난 6·13 지방선거 때문에 4~5월 두 달간 제주도의회 회기가 열리지 않아 하반기에만 도정·교육행정질문이 두 차례 진행된다. 제366회 정례회에서는 2019년도 제주도·제주도교육청의 예산안 심사도 이뤄진다.

제11대 도의회는 12월 17~21일 제367회 임시회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하고 2018년을 마무리하게 된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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