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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첫 제주도정질문 일자리 정책 집중 점검
강승남 기자
입력 2018-08-30 (목) 17:57:42 | 승인 2018-08-30 (목) 17:58:40 | 최종수정 2018-08-30 (목) 17:58:40

민주당 30일 의원총회 중점의제 선정…정책위원장에 현길호 의원 선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도의회 의원들은 30일 도의회 의원회관 1층 대회의실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도정질문 중점의제들을 선정했다. 또 상임위원회별 주요 안건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민주당 도의원들은 제364회 1차 정례회 회기중 4·5·7일 3일간 진행되는 도정질문에서 도지사 공약을 중심으로 각 상임위원회 관련 일자리 창출 정책과 실질소득 확보를 위한 정책 등 도민의 삶의 문제와 직결된 민생문제들을 집중적으로 제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민주당 도의원들은 지난 7월 의총에서 강철남 의원(연동을)홍명환 의원(이도2동갑)·송영훈 의원(남원읍)을 원내부대표로 선임한데 이어 정책위원장에 현길호 의원(조천읍), 대변인에 이상봉 의원(노형을)·이승아 의원(오라동)을 각각 선임했다. 

김경학 원대대표(구좌읍·우도면)는 "민선7기 제11대 의회 첫 정례회인만큼 도정질문과 결산심사를 통해 도정의 문제들을 따져묻고 꼼꼼하게 검증할 것"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이 원내 다수당으로서 안정적인 의회운영과 함께 책임정치를 구현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강승남 기자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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