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정치 종합
한민족 여성의 힘 제주에서 세계로세계한민족여성 네트워크(KOWIN) 교류협력행사 지난달 31일부터 도 일원서
2일까지 제주4·3이해·지역여성경제인 정보 공유 등…기록유산 등재 등 홍보
고 미 기자
입력 2018-09-01 (토) 20:10:28 | 승인 2018-09-01 (토) 20:13:34 | 최종수정 2018-09-02 (토) 16:49:53

세계 15개 지역 16명의 한인여성 지역 담당관들이 제주에 모였다.

세계한민족여성 네트워크(KOWIN) 교류협력행사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제주에서 열리고 있다.

제주의 초청으로 성사된 이번 행사는 ‘한반도와 전 세계 평화 정착의 길, KOWIN이 앞장서 갑니다’라는 주제와 더불어 올해 70주년을 맞은 제주 4·3을 이해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전체 일정 중 제주4·3 전문가 특강과 4·3 평화공원 방문 등 제주의 아픈 역사를 마주하고, 인권과 평화, 공존과 상생의 정신으로 승화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4·3기록물의 유네스코 기록유산 등재에 대한 지지도 호소했다.

제주도는 올해로 두 번째 제주에서 진행하는 행사를 통해 제주를 전세계에 알리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도내 여성 리더들의 국제 교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복안이다.

그 일환으로 1일 밸류호텔 제주에서 친선의 밤을 주재하고 고국을 떠나 세계 곳곳의 낮선 땅에서 성공을 일궈낸 해외 한인 여성 리더와 제주 여성 리더들을 격려했다.

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 회원을 중심으로 한 제주 여성 경제인들과 해외에서 기업을 경영하고 있는 담당관들이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주선하는 한편 해외 지역담당관들이 도내 여성 기업을 찾아보는 현장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제주도는 한편 도내 여성 리더들과 글로벌 한인 여성과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위해 지난해부터 KOWIN 교류협력행사를 주관하고 있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 미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