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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남조로 교래 사거리 개선사업 내년 2월 완공
강승남 기자
입력 2018-09-02 (일) 13:51:01 | 승인 2018-09-02 (일) 13:51:33 | 최종수정 2018-09-02 (일) 13:51:33

현재 공정률 40%…제4교래교 재가설 공사도 진행

상습적인 차량 정체로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는 제주시 교래 사거리 개선사업이 내년 2월 완료된다.

제주도는 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남조로와 비자림로가 만나는 제주시 조천읍 교래 사거리의 차량 정체를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지난해 12월 착공, 현재 토지보상률은 95%, 공정률은 40%ff 보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현재 2차선인 교래 사거리 진입로를 각각 250m씩 4차로로 확장해 우회전과 좌회전 차로를 신설하고, 최신 감응식 신호체계를 도입하는 사업이다.

또 남조로가 차량 통행이 잦은 점을 고려해 교래 사거리 북쪽 갓 전시장 입구에서 남쪽 붉은 오름 입구까지 약 3㎞ 구간을 현재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한다. 

이와 함께 사업 구간에 위치한 교량(제4교래교)에 대해서도 올해 40억원을 투입해 재가설하는 공사를 6월에 착공했다. 강승남 기자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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