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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YWCA "상담원교육중 부적절 언행 사과"
김봉철 기자
입력 2018-09-02 (일) 16:00:17 | 승인 2018-09-02 (일) 16:01:08 | 최종수정 2018-09-02 (일) 16:01:08

수강생들 부적절 언행 민원 제기…진상파악·담당자 징계

제주YWCA는 최근 통합상담소가 주관한 교육과정에서 일어난 일부 강사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지난달 31일 사과문을 발표했다.

제주YWCA는 사과문에서 "통합상담소가 지난 6월 25일부터 7월 13일까지 실시한 가정폭력상담원 양성교육에서 강사들의 강의자료를 사전 검토한 후 진행했지만 실제 강의중 일부 강사와 담당자의 부적절한 발언이 발생했다"며 "이와 관련한 수강생들의 항의에 담당자가 적절한 조처를 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제주YWCA 본부는 관련 기사가 보도되기 전 수강생들의 제보로 이번 상황을 인지하고 매우 심각한 문제로 판단해 신속한 진상파악과 담당자 징계를 진행하고 있었다"며 "해당 강의내용에 대한 후속평가도 다시 진행하고 있던 과정"이라고 해명했다.

제주YWCA는 또 "앞으로 부설기관을 더욱 책임 있게 관리하고, 통합상담소의 프로그램과 교육내용도 엄격한 기준으로 점검하겠다"며 "책임자와 담당자에 대한 교육·관리를 강화하며 교육 취지에 맞는 강사를 섭외해 충실한 교육이 진행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해당 교육을 받은 수강생들은 일부 강사의 부적절한 언행에 대해 제주시에 민원을 제출했다.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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