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교수.

제주대학교 사회학과 이상철 교수 등 9명이 31일 정년퇴임했다.

다음은 정년퇴임 교수 프로필.

이상철 교수(65·인문대학 사회학과)는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1985년 임용돼 사회학과장, 평의원, 인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노동부 고용정책전문위원, 제주도민화합추진위원 등으로 활동했다. '제주지역 성인 여성의 자원봉사활동' 등 저서와 '여가와 자본주의' 등 논문을 발표했다.

김도현 교수(65·사범대학 수학교육과)는 제주대 수학교육과를 졸업, 연세대 대학원에서 이학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 임용돼 수학교육과장, 기획의원, 평의원, 과학영재교육원장 등을 역임했다. 호남수학회 부회장 등으로 활동했다. 미분적분학에 관한 책을 저술했고 수학 및 수학교육 논문을 발표해왔다.

류기중 교수(65·생명자원과학대학 분자생명공학전공)는 서울대 농화학과를 졸업,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농학 석사·박사학위를 받았다. 1980년 임용돼 방사능이용연구소장, 아열대원예산업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농약과학회, 한국분자생물학회 이사 등으로 활동했다. '제주 감귤에 관한 연구' 등의 논저를 발표했다.

최찬문 교수(65·해양과학대학 해양산업경찰학과)는 제주대를 어업학과를 졸업해 제주대 대학원에서 수산학 석사, 부경대 대학원에서 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6년 임용돼 제주대 해양과학대학 부속시설 실습선 선장, 선박운항관리 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제주해역에 연안복합어선 선형개발에 관한 연구' 등의 논문을 발표했다.

박재우 교수(65·공과대학 에너지공학전공)는 서울대 원자력공학과를 졸업해 미국 펜실바니아대 대학원에서 공학 석사, 미주리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88년 임용돼 에너지공학과장, 방사선응용과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방사성폐기물학회장 등으로도 활동했다. 국내외 전문학술지 50여편의 논문을 게재했다.

현영진 교수(65·공과대학 생명화학공학전공)는 연세대 화학공학과를 졸업, 같은 대학 대학원에서 공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7년 임용돼 환경연구소장, 첨단기술연구소장, 대학입학전형관리위원, 평의원 등을 역임했다. 한국유화학회 이사 등으로도 활동했다. SCI급 논문 다수와 한국유화학회지 등에 논문을 기고했다. 

오성보 교수(65·공과대학 전기공학전공)는 중앙대를 졸업해 연세대 대학원에서 공학석사,  중앙대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31년간 대학에 근무하면서 교무처장, 기획처장, 전기등을 역임했다.  대한전기학회 제주지회장 등을 맡으면서 학회 발전에도 기여했다. '조명계획과 설계', '배전시스템공학' 등 저서를 출간했다.

김장형 교수(65·공과대학 컴퓨터공학전공)는 홍익대를 졸업해 연세대 대학원에서 공학석사 , 홍익대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4년 임용돼 전자계산소장, 공과대학부설공장장, 대학원위원, 대학인사위원 등을 역임했다. '전자계산기개론' '전산학개론' '21세기의 컴퓨터 이해와 활용'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을 발표했다. 

배종희 교수(65·수의과대학 수의학과)는 서울대 수의학과를 졸업, 동 대학원에서 수의학 석사 및 박사학위를 받았다. 1991년 임용돼 수의학과장, 수의과대학장, 수의과학연구소장 등을 역임했다. 한국수의병리학회, 사단법인 대한수의학회 등에서 임원으로 활동했다. 수의병리학 분야에서 약 60편 논문을 국내외에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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