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정치 청와대/국회
바른미래당 신임대표에 손학규 상임고문
김하나 기자
입력 2018-09-02 (일) 17:19:52 | 승인 2018-09-02 (일) 17:21:10 | 최종수정 2018-09-02 (일) 17:21:10
2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및 전국청년위원장 선출대회에서 신임 당대표로 선출된 손학규 후보가 당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연합뉴스

2일 국회서 바른미래당 전당대회 개최 
현 정부 경제정책 등 비난…‘개혁’ 강조 

바른미래당 신임 대표에 손학규 전 의원이 선출됐다. 

손 신임 대표는 2일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전당대회에서 27.02%의 득표율을 얻어 당 대표자리에 올랐다.

이와 함께 하태경 후보가 22.86%, 이준석 후보가 19.34%의 득표율을 기록해 6.85%를 얻어 여성 최고위원으로 선출된 권은희 의원과 함께 활동하게 된다. 전국청년위원장에는 김수민 의원이 선출됐다.

손 신임 대표는 수락연설을 통해 연동형 비례 대표제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거대 양당체제에 대한 개선의지도 드러냈다.

특히 현 정부가 추진하는 경제정책인 ‘소득주도성장’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의 무능과 독선, 제왕적 통치”라고 지적하면서 비난을 쏟아냈다. 

이와 함께 최저임금 인상에 대해 “한쪽을 살리기 위해 한쪽을 죽이는 것이 무슨 혁신 이냐”며  최근 임금인상으로 경영난을 호소하는 중상공인들의 입장을 대변했다.

그러면서 손 신임 대표는 당의 통합, 정치의 통합 국민의 통합 등 3가지를 언급, “승자독식의 현행 선거제도를 국민 모두의 이해요구를 담은 연동형비례대표를 통해 개혁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앞서 국회에서 무산된 개헌에 대해서도 “대통령이 개헌의 중심에 서면 안된다”며 국회가 주도해야 된다는 뜻을 전했다.

김하나 기자  hana4557@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하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