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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침] "학원차량도 안전 강화해야"
김봉철 기자
입력 2018-09-02 (일) 17:50:05 | 승인 2018-09-02 (일) 17:50:28 | 최종수정 2018-09-02 (일) 17:50:28

○…정부가 어린이통학버스 갇힘 사고 예방을 위해 전국 유치원과 초등·특수학교의 모든 통학버스에 '잠자는 아이 확인 장치' 설치예산 지원에 나섰지만 학원에 대해서는 우려가 여전.

2일 교육부 발표를 보면 이번 지원은 1만5000여대에 총 46억원으로 공교육에서는 해결이 가능하지만 학원은 '학원총연합회·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자율적으로 설치'하도록 했기 때문.

주변에서는 "도로교통법 개정 전에는 학원 차량 적용이 힘들다고 하지만 설치비용이 대당 30만원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교육당국이 소 잃고 외양간 고치기 전에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 것 아니냐"고 이구동성.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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