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정치 행정
올 여름 장기간 폭염 탓 제주 해수욕장 이용객 감소6월 23~9월 2일 11개 지정 해수욕장 244만1000명 방문 전년대비 12.4% 줄어
강승남 기자
입력 2018-09-03 (월) 10:26:21 | 승인 2018-09-03 (월) 10:45:50 | 최종수정 2018-09-03 (월) 10:52:16

올 여름 장기간 폭염으로 도내 해수욕장 이용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제주도에 따르면 6월 23~9월 2일 도내 11개 지정 해수욕장 이용객수는 244만1000명으로 전년 278만8000명보다 34만7000명(12.4%) 감소했다.

도는 올 여름 폭염이 장기간 이어지면서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과 도민들의 발길의 줄어들었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해수욕장 개장기간 중 익수 사망사고는 2014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발생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소방, 해경, 민간안전요원과 운영관리를 담당하는 행정, 경찰 등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293명의 인력을 투입해 적극적인 안전 및 환경관리가 도움이 된 것으로 도는 분석하고 있다.

도는 해수욕장협의회를 열고 올해 해수욕장 관리 운영에 나타난 문제점을 발굴.개선해 내년도 개장 전까지 해수욕장 안전 및 환경관리를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승남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