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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수능 모의평가·연합학력평가 5일 동시 시행
김봉철 기자
입력 2018-09-03 (월) 13:16:24 | 승인 2018-09-03 (월) 13:17:22 | 최종수정 2018-09-03 (월) 13:17:22

제주도교육청은 오는 5일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와 2018학년도 고1·고2 전국연합학력평가를 동시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수능 모의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주관으로 5일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0분까지 도내 30개 고등학교와 5개의 학원 시험장(졸업생)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응시자는 도내 고등학교 재학생 7217명, 졸업생 684명 등 모두 7901명이다.

이번 모의평가는 수험생의 능력 수준을 파악하고 2019학년도 본 수능의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수험생들은 수능 문항유형과 수준을 직접 접할 수 있어 11월 15일 2019학년도 수능을 대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제 및 정답은 매 교시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 및 EBSi 홈페이지(www.ebsi.co.kr)를 통해 공개한다. 성적통지표는 학교 및 학원에서 10월 2일부터 제공한다.

2018학년도 고1·고2 전국연합학력평가도 같은 날 시행된다. 고등학교 1학년은 28개교 5324명이, 2학년은 29개교 6055명이 응시한다.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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