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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중 이채은·고민아, 전국발명대회 금상·은상
김봉철 기자
입력 2018-09-03 (월) 13:17:31 | 승인 2018-09-03 (월) 13:18:54 | 최종수정 2018-09-03 (월) 13:18:54

"신재생에너지 손쉽게 추출·다한증 장갑으로 해결"

대정중학교(교장 고관수) 3학년 이채은·고민아 학생(지도교사 이유석)이 제17회 대한민국 청소년 발명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바이오 매스 추출기' '기분좋은 장갑'으로 금상(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상)과 동상(한국특허정보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한국대학발명협회·공주대·한국폴리텍대학·한양대가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지난달 24일 서울 SETEC 전시관에서 전국 중·고등학생과 대학생 3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금상을 수상한 이채은 학생은 "바이오매스 에너지가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음에도 식량문제와 경제적 부담으로 잘 쓰이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주변에 있는 도구를 활용해 적은 비용으로 바이오매스를 간편하게 추출하는 방법을 고민해 이번 발명품을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상을 받은 고민아 학생은 "'시험볼 때나 공부할 때 다한증으로 불편을 겪지 않고 생활하면 얼마나 좋을까'라는 생각으로 이 발명품을 제작했다"고 전했다.

두 학생은 또 "교내자율동아리 과학반 활동을 하면서 다양한 아이디어 설계하고 제품을 제작해 대회에서 입상까지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전문적인 발명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봉철 기자

김봉철 기자  bckim@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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