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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오사카 한복판서 제주관광 매력 전파
고영진 기자
입력 2018-09-03 (월) 15:06:36 | 승인 2018-09-03 (월) 15:08:23 | 최종수정 2018-09-03 (월) 15:08:23

제주관광공사(사장 박홍배)는 일본 관광시장의 핵심 마켓인 오사카를 중심으로 한 관서지역 공략을 위해 대대적인 이미지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일주일간 관서지역의 중심지이자 주요역인 오사카역과 교토역, 고베역에 이미지광고를 실시한다. 

'오사카의 현관'으로 불리는 오사카역은 유명 백화점 및 지하상가, 패션빌딩 등이 밀집한 초대형 상권이 이뤄진 곳으로, 교토 및 고베 등 관서지역의 주요 도시로 이동하는 노선이 연결돼 있어 관서지역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지하철역 중 하나다.

지하철 이용객만이 아니라 쇼핑을 즐기기 위해 오사카역을 방문하는 젊은 층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광고는 제주의 먹을거리와 이색 풍광을 배경으로 일본에서 가장 가까운 해외리조트인 제주의 이미지를 부각함과 동시에 오사카-제주 직항항공편 홍보를 통해 실제 제주행 티켓을 구매할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족 단위 관광객을 대상으로 일본의 유명 육아전문 미디어인 마미탄과 티웨이항공과 공동으로 '티웨이항공으로 떠나는 제주도 가족여행'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잡지 마미탄의 9월호와 온라인 페이지에 제주 가족여행 광고와 함께 가족여행 특집기사를 게재해 어린 아이를 자녀로 둔 가족 층에게 제주를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특집기사에는 제주의 먹을거리와 가족 맞춤 관광지, 숙박지 등을 테마별로 소개함과 동시에 마미탄 구독자와 온라인 회원들을 대상으로 한 항공 특가 상품을 제공, 홍보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일본시장이 순풍을 타고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타깃별 맞춤 프로모션을 강화해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고영진 기자  kyj@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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