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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일까지 국지적 강한 비
한 권 기자
입력 2018-09-03 (월) 16:43:35 | 승인 2018-09-03 (월) 16:43:57 | 최종수정 2018-09-03 (월) 16:43:57

해안 30~80㎜·산지 50~100㎜ 예보

4일 오전까지 제주에 국지적으로 강한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보됐다.

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밤부터 4일 아침 사이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이상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특히 산지를 중심으로 국지적으로 많은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4일 아침까지 30~80㎜, 산지는 50~100㎜이다.

기상청은 4일 새벽을 기해 제주도 산지에 호우예비특보를 발표한 상태다.

기상청은 "일본을 향해 북상중인 제21호 태풍 '제비'가 3~4일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예상강수량의 변동 가능성이 있겠다"며 "짧은 시간에 강수가 집중적으로 내려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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