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기타 사람과 사람들
한라병원-외국인청, 외국인 의료서비스 지원 협약
이소진 기자
입력 2018-09-03 (월) 17:15:33 | 승인 2018-09-03 (월) 17:17:26 | 최종수정 2018-09-03 (월) 17:17:26

제주도내 민·관이 외국인에 대한 효율적인 의료서비스 지원을 협약했다.

제주한라병원(병원장 김성수)과 법무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청장 김도균)은 지난달 30일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서 외국인 의료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업을 통한 소통과 양 기관 간 긴밀한 업무 협조 등 상호 협력을 구축하기 위해 이뤄졌다. 

제주한라병원은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이 의뢰하는 응급 보호외국인 등 외국인에 대한 진료와 치료을 실시하고 정밀 진료가 필요한 외국인에 대한 전문 진료 등을 약속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은 진료 외국인들이 안전하게 진료를 받고, 병원 내 진료 질서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조치를 하며 제주한라병원에서 진료하는 외국인에 대한 비자 발급 및 체류업무 등 을 지원키로 했다.

김성수 제주한라병원장은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과 출입국·외국인 행정 업무 지원으로 제주지역 외국인의 인권향상 및 정착에 공동으로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진 기자

이소진 기자  lllrayoung@daum.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소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