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나들이



새싹이 파릇파릇 돋아나는 싱그러운 계절 4월. 18일 구좌읍 하도리 철새도래지에는 천연기념물 제205호 저어새 한쌍과 백로 무리가 한데 어울려 한가로이 깃털을 손질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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