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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결함 화재 입증 제주소방관 소방안전봉사상 수상
한 권 기자
입력 2018-09-04 (화) 16:00:39 | 승인 2018-09-04 (화) 16:05:37 | 최종수정 2018-09-04 (화) 16:12:38
이동언 소방장

제주소방서 이동언 소방장 1계급 특별승진

자동차 결함에 의한 화재발생을 입증해 차량 91만대 리콜을 이끌어낸 제주 소방공무원이 소방안전봉사상과 함께 1계급 특별승진한다.

제주도소방안전본부는 제주소방서 소속 이동언 소방장(41)이 소방청과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45회 소방안전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돼 소방위로 1계급 특별승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소방장은 지난 2004년 11월 소방공무원으로 입문한 뒤 화재·구조·구급 현장과 화재조사업무 등을 두루 거쳤다.

가스 폭발 등 주요 화재 302건에 대한 원인분석과 화재대응기술 연구를 통해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특히 지난해에는 현대자동차의 차량 결함에 의한 화재발생을 입증해 전국적으로 91만여대를 리콜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했다.

이밖에도 사회복지시설 자원봉사와 국제아동구조기구에 정기적으로 후원하는 다양한 사회봉사활동도 펼치고 있다.

한 권 기자  hk0828@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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